병곡초등학교(교장 하영권)는 3월18일에서 3월22일까지를 ‘친구사랑주간’으로 정하고 친구사랑 학예행사. 학생.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직원 연수. 비폭력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수동초등학교(교장 조은희)는 3월11일부터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강좌인 상화교실을 무료로 실시했다.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는 새학년을 맞아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3월18일부터 3월29일까지 인성 교육 실천 주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3월19일 저녁6시. 이미 어둑어둑한 안의초등학교(교장 서억섭) 연암관에 학부모님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2013학년도 안의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가 예년과 다르게 학부모 일정을 고려하여 저녁 6시에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백전초등학교(교장 노명환)는 3월18∼22일을 친구사랑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월15일 안의초등학교(교장 서억섭) 교정에 대학생 답사객 일행이 찾아왔다. 성균관 대학교 한문교육과 춘계 학술 답사로 1∼3학년 학생 50여명과 교수진들로 구성된 답사객들이 안의초에 있는 연암 사적비를 찾은 것이다.
함양중학교(교장 김철근)는 2013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설명회를 오는 3월20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는 학생들을 이끌어 갈 교직원 소개와 학교장 인사로 시작되며 뒤이어 본격적으로 2013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을 설명하게 된다.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양중학교(교장 김철근)에 장학금을 기탁해 온 함양중학교의 자랑이었던 천령장학회가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 박혜정(5년) 학생이 지난 2012년 11월 공모한 ''제5회 크리스마스 씰과 함께 하는 수기 편지쓰기 공모''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송선민(5년) 학생은 입선을 차지했다.
함양중학교(교장 김철근)는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십분 활용해 함양중학교 꿈나무들의 다양한 재능을 키워 주고자 ''교육기부''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 제5기 영재학급 입학식이 지난 3월14일 개최되었다. 함양초등학교는 지난 4년 간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영재학급(수학·과학 통합 1학급) 설치를 승인 받아 4기에 걸쳐 영재학급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도 영재성 검사. 학문적성 검사. 심층 면접 등 3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수학과 과학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5학년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입학식을 실시하게 되었다.
유림초등학교(교장 노윤섭)는 3월13일 학교 도서실에서 ''2013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윤섭 교장은 학교 교육에서 바라는 인간상 즉. 미래사회에 대응할 인성과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데 있다고 말했다.
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는 3월11일부터 선생님과 함께하는 전교생 중간체육활동을 실시했다. 중간체육활동은 2교시가 끝나는 10시 40분부터 20분간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 한번 10분 이상 달리기 - 1110 달리기’와 ‘10대의 체력을 80세까지 – 건강줄넘기’가 실시된다.
수동초등학교(교장 조은희) 태권도단원 아동들의 시범 발표회가 3월8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3월5일부터 시작된 안의초등학교(교장 서억섭) 방과후학교가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과 실력 있는 강사진으로 운영되어 학부모와 학생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연일 화제다.
지곡초등학교(교장 정재섭)는 지난 3월5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화·목요일에는 수채화와 피아노.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토요일에도 태권도와 시조창 교실을 개설했다.
서상초등학교(교장 강민구)는 3월12일 함양군 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로 5학년과 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MMTIC·MBTI 성격검사와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했다.
3월13일 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에서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2013학년도 1학기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를 실시하였다.
3월14일 백전초등학교(교장 노명환)에서는 2013학년도 전교어린이회 임원을 뽑는 선거를 실시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지만 실제로 어른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부정선거로 인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이 요즘의 정치 현실이다.
백전초등학교(교장 노명환)는 3월9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교생 28명의 소규모 학교인 백전초는 학교 주변에 문화 시설이나 학교 외 교육 기관이 턱없이 부족하다.